잘보니까 바코드더라..........ㅅ발...폼폼아.........이모 가슴 다 찢어졌다...........어린애한테 이딴 문신이라뇨.....ㅅㅂ....그것도 존나 어릴때부터...거의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었을거 아니야....근데 숨기려고 맨날 가리고 다녔을거아니야...그거 생각하면 존나 억장이 무너짐....
그거 왜 가리고 다니는 거냐고 물어봤었겠지...별거 아니라고 숨겼겠지...ㅅㅂ 존나......
근데 이 사실을 거의 막바지에 알게되어서...뭐라고 말도 더 못하고 뭐라고 더 묻지도 못했을거아니야.....
이 일이 다 끝나면 천천히 물어봐야지 했을거아니야...근데 그것도 못하고 10년이나 지나버린거잖아 ㅅ1팔.........
빨리 폼폼 에피소드를 하던가 해야하는데...
근데 좀 아껴뒀다 하고싶어...이거 하면 이제 더 할 거 없잖아........
2회차 천천히 플레이하고서 폼폼 에피소드 할래.......
암튼....
우리 폼폼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샐러드라는거 너무 귀여움....다이어트의 영향으로 좋아지게 된걸까...너무 귀엽다...아님 아직도 다이어트에 신경쓰고있을지도 모름.....괜찮아 폼폼아 넌 살쪄도 귀여워....왕자님 인생샷 찍어드림입술 슥 닦는거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찍어버림....오늘의 2회차는 이걸로 끝.......나머지는 천천히 이어나갈것이고 이번에는 일퀘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진짜 즐길거 다 즐길거임....